대구 방향에서 경북 상주시로 진입하는 복룡동 국도변에 상주의 상징문인 '경상제일문'이 들어섰다.
사업비 38억원을 투입해 1년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18일 준공한 경상제일문은 길이 64m, 폭 7.4m, 높이 14m로 전국의 상징문이나 성문 가운데 최대 규모다. 국보 1호인 서울 숭례문은 높이 8m에 길이 53m 정도다. 다른 지역 상징문과 달리 도로를 건널 수 있는 육교로서의 역할도 하게 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 정재현 상주시의장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경상제일문은 경상도 중심도시인 상주의 상징성과 역사적 가치를 크게 부각시켜 줄 것"이라며 "인근 국민체육센터, 삼백농업농촌테마파크, 경상감영 등 인프라와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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