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를 그리는 나의 작업을 보고 누드화가라 하지만 나는 누드화가가 아니라 몸을 그리는 화가이다. 영혼을 담는 그릇으로의 몸, 학대 대상으로서의 몸, 성적 대상이 되는 몸, 사회적 지위나 상품성을 갖는 몸을 표현해왔다."
스페이스 129는 27일(금)까지 박걸의 엽서전을 열고 있다.
작가는 화면에 삼각형 사각형 집모양의 오각형 패턴을 꾸미고 그 속에 인체를 그려넣은 작업을 하고 있다. 직선은 인체가 지닌 곡선과 충돌을 일으키기도 하고 때론 도와주기도 하는데 이러한 점을 잘 활용해 조화와 질서를 이끌어 내고 있다. 문의 053)422-1293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