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존재와 가치는 누군가의 사랑과 인정에서 오는 것이 아니야. 네가 살아가는 이유도 누군가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한 것도 아니야. 너는 여기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사랑스럽고 가치 있는 사람이야.' - '사랑 받으려고 너무 애쓰지 마'
이 책은 따뜻한 글귀로 내 마음을 포근하게 해줄 캘리 에세이다. 상실과 아픔의 시대를 살고 있는 청춘에게, 아직 온전한 어른이 되지 못해 방황하는 어른아이에게, 가끔 울고 싶을 때가 있는 어른에게 작은 위로, 삶의 힘이 되어주는 희망의 글을 담았다. 마음이 아프면 어디에서 치유해야 하는지, 인생의 시련을 맞닥뜨리면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는지, 절망에 빠질 때면 어떻게 빠져나와야 하는지,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오롯이 나로서 단단하게 살아가는 방법 등 메시지를 감동적인 터치로 전하고 있다.
글 쓰는 캘리그라퍼인 지은이는 한국예술캘리그라피협회 강사 및 작가로 활동 중이며, 올해 10월 캘리에세이 'WERO북'을 출간하기도 했다. 296쪽, 1만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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