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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재구 창녕향우회 '송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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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 창녕향우회는 18일 송년회를 겸한 정기총회를 열고 조명희 경북대 교수를 13대 회장에 선출했다. 조 회장은 선친 조준승 박사(전 경북의대학장)가 창립하여 초대 회장을 지낸 창녕향우회의 첫 여성 회장이다. 2대째 향우회장을 맡는 것도 조 회장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우 창녕군수도 참석해 창녕 우포늪의 상징 따오기 배지도 참석자들에게 달아주며 고향사랑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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