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19 재구 창녕향우회 '송년의 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재구 창녕향우회는 18일 송년회를 겸한 정기총회를 열고 조명희 경북대 교수를 13대 회장에 선출했다. 조 회장은 선친 조준승 박사(전 경북의대학장)가 창립하여 초대 회장을 지낸 창녕향우회의 첫 여성 회장이다. 2대째 향우회장을 맡는 것도 조 회장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우 창녕군수도 참석해 창녕 우포늪의 상징 따오기 배지도 참석자들에게 달아주며 고향사랑을 부탁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