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이 방송된다.
이에 이날 '전국노래자랑' 녹화의 촬영지 및 초대 가수가 방송 전부터 화제다. 이날 방송의 촬영지는 경상북도 문경시이며 가수 김용임·배일호·임수정·더나은·정다한 등이 초대 가수로 출연한다. 김용임은 1966년생(54세), 배일호는 1957년생(63세), 임수정은 1963년생(57세), 정다한은 1992년생(28세)이다.
한편 22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