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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남기고 3골 허용…대구시청 女핸드볼,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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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핸드볼 코리아리 1R, 서울시청에 22대22 아쉬운 무승부

대구시청이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서울시청을 맞아 무승부를 기록했다. 양 팀은 21일 대구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22대22로 비겼다. 이날 경기에서 대구시청 박지원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대구시청이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서울시청을 맞아 무승부를 기록했다. 양 팀은 21일 대구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22대22로 비겼다. 이날 경기에서 대구시청 박지원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대구시청이 다잡았던 경기를 놓쳤다.

대구시청은 21일 대구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서울시청을 맞아 22대22로 비겼다.

정유라와 조하랑의 공백이 컸지만 김아영이 득점포를 가동했고, GK 박소리가 45% 방어율을 보이며 서울을 2점 차로 따돌리며 14대12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는 대구가 4점 차까지 달아났다. 종료 3분 전까지 대구시청이 22대19로 앞서 승기를 잡은 듯했다. 그러나 서울시청 강다혜의 연속 3득점으로 종료 1분 30초 전에 동점을 허용했다.

역전까지 허용할 뻔했다. 종료 8초 전에 서울시청 송지영이 오른쪽 측면에서 날린 슛을 박소리 골키퍼가 막아냈다.

한편 이날 대구 홈경기는 축제의 장이었다. 춤과 노래의 흥겨움속에 전국장애인비트박스우승자 이진영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경기 시작전 대구시핸드볼협회 구진모 회장은 경기력 영상분석 최동성 연구관, 스포츠경기 재활치료 박민혁 연구관에게 경기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하고 시상했다. 원미나 선수의 은퇴식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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