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SNS 악플 등으로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치유의 공연 엽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2월 25일 오후 3시 예천문화회관에서 무료로 진행

팀딜리트가 선보일
팀딜리트가 선보일 '예천에서 꽃 피우다' 공연 포스터. 팀딜리트 제공

경북 예천군에서 SNS(Social Network Service) 악플로 상처받은 이들을 치유하기 위한 특별한 문화공연이 열린다. SNS 악플로 상처받은 이들을 SNS를 통해 모인 이들이 문화공연을 통해 아픔을 치유하겠다는 것이다. 공연은 25일 오후 3시 예천문화회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예천에서 꽃 피우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SNS를 통해 공연의 취지를 접한 각분야의 예술인 등이 한데 모였다는 점도 특별한 점이다.

이들은 '악플을 삭제한다'는 의미를 담은 'Delete(딜리트)'와 단체를 뜻하는 'Team(팀)'을 조합한 '팀딜리트'라는 팀 명으로 노래와 무용, 그림, 댄스, 연주 등 각자의 재능을 살려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SNS를 통한 소통을 통해 문화공연이 기획되고 좋은 취지로 끈끈한 정을 나눈다는 소식에 주민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소식을 접한 주민은 "SNS 시대라는 말이 공감되고 한편으로는 신기하다"며 "악플로 상처받던 인기 연예인 등의 안타까운 소식만 접하다가 이들을 위한 문화공연이 열린다는 소식에 마음이 따듯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팀딜리트 구성원들은 이번 공연이 SNS 세대의 문화적인 욕구를 충족하고 이웃의 아픔을 치유하는데 긍적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을 처음 기획한 예천문화연소 김선엽 소장은 "팀딜리트은 SNS를 통해 만들어졌으며, SNS를 통한, SNS를 위한 공연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우수한 재능을 가진 SNS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통한 재능기부를 통해 폭넓고 뜻 깊은 치유의 공연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열흘 앞둔 가운데, '선거의 여왕'이라 불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전통시장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의 유세를 지원하며...
스타벅스가 '5·18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역사 폄훼 논란에 휘말리면서 불매운동이 확산하고 있으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스타벅스 글로벌...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가 논란이 되면서, 뮤지컬배우 정민찬이 해당 이벤트와 관련된 인증샷으로 비판받고 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