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춘추필진 바뀝니다

박민석 계명대 산학인재원 교수
박민석 계명대 산학인재원 교수

세월은 참 빠르게 흘러갑니다. 한해가 주마등처럼 지나가버렸습니다. 흐른 세월이 야속도 하겠지만 새해가 있기에 인생은 희망이 있습니다. 행운은 열심히 사는 분에게 찾아온다고 합니다. 쥐띠의 해인 새해는 물을 보면 재물이 많이 따른다고 합니다. 새해에 강과 호수, 바다를 찾아 행복을 빌어보면 어떨까요.

매일춘추 필진이 새해를 맞아 새롭게 독자들에게 찾아갑니다. 학자, 연출가, 예술행정가, 연극인, 큐레이터 등 다채롭게 꾸렸습니다. 필진들은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글을 게재하게 됩니다.

김득주 대구예술발전소 운영팀장
김득주 대구예술발전소 운영팀장

이번 필진들은 각자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분들입니다. 그들의 질펀한 삶에서 내뿜는 향기로운 이야기들, 그리고 우리 사회에 진정 바라고 싶은 메시지를 글로 풀어놓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필진으로는 ▷박민석 계명대 산학인재원 교수 ▷김득주 대구예술발전소 운영팀장 ▷이응규 EG뮤지컬컴퍼니 대표 ▷이지영 교육극단 아트피아 대표 ▷박천 독립큐레이터

이응규 EG뮤지컬컴퍼니 대표
이응규 EG뮤지컬컴퍼니 대표
박천 독립큐레이터
박천 독립큐레이터
이지영 교육극단 아트피아 대표
이지영 교육극단 아트피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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