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건축탐구 집-고향 집을 짓다' 편이 31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2019년 마지막 방송에서는 고향 집 같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집들을 만나본다. 도시에서 일하면서도 시골살이가 그리웠던 부부는 강원도 영월 산골에 귀틀집을 직접 짓고 때가 되면 창호지를 바르고, 곶감을 말리면서 둘만의 고향 집을 짓고 산다.
노은주, 임형남 건축가가 경북 군위의 초가집을 찾았다. 3년 전 갑작스레 아내를 떠나 보낸 집주인은 아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90년 된 폐가 지붕에 짚을 올리고 쪽마루를 내며 새로운 고향 집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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