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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전 도의원은 "이번 상주시장 재선거는 새로운 상주를 열라는 시민의 명령과 같다"며 "새로운 상주는 부모 세대의 땀 흘린 업적이 빛나야 하고 청년들의 도전정신이 발휘돼야 하며 어린이의 꿈이 자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구 10만이 붕괴하면서 낙후돼가고 있는 상주의 반전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관행을 타파하고 개혁할 수 있는 뚝심 있고 능력 있는 후보의 당선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다"고 덧붙였다.
강 전 도의원은 지난 2018년 한국당 상주시장 공천경선에서 일반시민과 책임당원 여론조사 모두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주었으나 상대 후보의 중복된 두 분야 가산점 적용 때문에 공천장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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