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리비아 내전 당사자들, 모스크바서 휴전협정 서명 실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부 군벌 LNA, 추가 협상 없이 돌연 귀국…일부 교전 재개 속 "승리 준비" 성명도

리비아 동부 반군(리비아국민군·LNA) 지도자 칼리파 하프타르(오른쪽) 사령관이 13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과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리비아 내전 당사자들인 리비아통합정부(GNA)와 LNA 지도자들이 러시아와 터키의 중재 아래 이날 모스크바에서 휴전협정 서명을 위한 협상을 벌였으나 문서 서명에는 실패했다. 연합뉴스
리비아 동부 반군(리비아국민군·LNA) 지도자 칼리파 하프타르(오른쪽) 사령관이 13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과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리비아 내전 당사자들인 리비아통합정부(GNA)와 LNA 지도자들이 러시아와 터키의 중재 아래 이날 모스크바에서 휴전협정 서명을 위한 협상을 벌였으나 문서 서명에는 실패했다. 연합뉴스

리비아 내전 당사자들이 러시아와 터키의 중재 아래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휴전 협상을 벌였으나 서명에는 이르지 못했다.

동부 반군인 리비아국민군(LNA) 대표단은 13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외무부 영빈관에서 리비아통합정부(GNA) 대표단과 6시간 이상 협상을 벌였으나,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 않은 채 리비아로 돌아갔다고 타스통신 등이 14일 전했다. 회담이 끝나고 GNA 측은 휴전 협정에 서명했으나 LNA 측은 문서 검토를 위해 이튿날 아침까지 시간을 달라고 요구했다가 돌연 귀국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