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울릉=박명재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22일 포항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3선에 도전하겠다"고 4·15 총선 출마를 밝혔다.
박 의원은 당내 현역 의원 50% 물갈이론에 대해 "물갈이 자체가 목표가 아니라 경쟁력 있는 사람을 영입해 물갈이한다는 것"이라며 "오로지 시민만 보고 갈 예정이고 공천 결과를 그다지 부정적으로 안 본다"고 말했다.
나이가 많다는 지적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나보다 두 살 더 많고, 바이든은 네 살 더 많다"고 일축했다.
박 의원은 "국회의원 꽃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상임위원장인데, 3선이어야 할 수 있다"며 3선 도전 의지를 강조하면서 "경북 몫 상임위원장이 되면 영일만대교 건립으로 국토발전 축을 옮겨 동해안발전 기폭제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
울릉도 선거구 분리에 대해선 "울릉 생활권이 포항에 있는데 말이 안 된다"며 "군수나 군의회 의장 등이 원하지도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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