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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경북 구미농협 조합장 '경북농협 으뜸 조합장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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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중앙) 경북 구미농협 조합장이 4일
김영태(중앙) 경북 구미농협 조합장이 4일 '경북농협 으뜸 조합장상'을 수상했다. 구미농협 제공

김영태 경북 구미농협 조합장이 4일 농협중앙회로부터 '경북농협 으뜸 조합장상'을 수상했다.

김 조합장은 2018년 상호금융예수금 1조원 달성과 상호금융대출 8천억원 달성, 영농자재 50% 환원사업 및 요소비료 무상 환원사업, 무인헬기 방제사업(최근 2년 동안 256농가 지원)으로 생산비용 절감 및 고품질 쌀 생산 등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미농협의 상호금융예수금 1조원 달성은 전국 1천118개 농협 중 54번째, 경북 157개 농협 중 2번째로 명실공히 전국 최고 농협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구미농협은 농협 최고의 상으로 평가받는 상호금융대상평가에서 4년 연속 수상을 해, 전국에서도 건전성과 수익성 측면에서 매우 우수한 농협임을 입증했다.

상호금융대상평가는 전국 1천118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재무상태, 고객만족도, 보험, 카드, 영업능력향상 등 30여개 항목의 신용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상호금융 부분 최고의 평가이다.

김 조합장은 지역 환원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농산물 수입 개방과 FTA 체결, 농산물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살리기 위해 영농자재 50% 환원, 요소비료 무상지원 등을 하고 있다.

또 학업성적이 우수한 조합원 자녀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자금을 지원해 주고, 지역 경로당에 연료비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영농자금 부족 현상 해소 및 영농생산비 부담 감소를 위해 농사자금을 보전해주고, 쌀값 하락을 방지하고 조합원들의 벼를 조기에 판매하기 위해 선산농협 RPC와 연계해 매년 일반벼 2만6천여 가마를 수매하고 있다.

김영태 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가와 수익성 강화, 리스크 관리, 여신심사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농업 생산성 및 농업인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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