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무성 "야권통합되면 호남출마하겠다…닥치고 통합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험지출마 마다하는 중진들 당을 위한 결단내려야"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 연합뉴스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이 "야권 통합이 이뤄지면 광주, 여수 어느 곳이든 당이 요구하는 곳에 출마하겠다"고 말했다.

8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김 의원이 "불출마 선언을 했지만 험지에 출마해서 떨어지는 게 통합된 신당에 도움되는 길이라고 하면 얼마든지 받아들일 것이다. 계란을 맞더라도 호남에서 '나라 망치고 있는 문재인 정권 심판'을 외칠 각오가 돼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야권 통합과 관련해 "너무 시간을 끌고 있어 답답한데 다음 주 초까지 결론을 내지 못하면 국민들 마음이 전부 돌아설 것"이라며 "사회주의로 변해가는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황교안 대표와 유승민 의원의 개인 철학과 자존심을 따질 게 아니라 '닥치고 통합'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준표 전 대표와 김태호 전 의원 등 당내 중진들이 험지 대신 고향 출마를 고집하는 데 대해선 "당을 위한 결단을 해야 한다"며 "공천을 못 받아 무소속으로 출마하면 해당 지역 주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해서 당선이 안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홍 전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김형오 의장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서울 강북 험지로 올라오라는 말씀이 계셨고, 나는 이제 너무 늦었다고 말씀드렸다"며 험지 출마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