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신종코로나' 타격입은 기업과 소상공인 자금 지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시 중구 동성로에서 신종코로나 우려로 시민들이 모두 마스크를 쓰고 다니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시 중구 동성로에서 신종코로나 우려로 시민들이 모두 마스크를 쓰고 다니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사태로 매출액이나 영업이익이 10% 이상 감소한 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한다.

기업은 10억원, 소상공인은 1억원 한도로 긴급경영안정 자금이 지원된다. 대출 금리의 1.7∼2.2%까지 1년간 이자 지원을 한다.

시는 지원 규모를 200억원으로 정하고 사태 추이에 따라 지원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또 여행·운송·음식·숙박업에 대해 대구신용보증재단을 통한 2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시는 창업·경쟁력 강화자금을 이용 중인 기업이 신종코로나로 자금난을 겪는 경우 원금 상환 납부기일을 다음 회차로 연장한다.

'기업애로119' 홈페이지(https://onestop119.daegu.go.kr)를 통해 중앙부처 및 금융기관 지원제도를 알 수 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지역 기업, 소상공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금융지원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