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코로나 감염자 쏟아진 유람선 승객들 일상생활 복귀 논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당국 "문제 없어" vs "선내 추가 감염 없었을지 의문"
자국민 대피시킨 미국·한국 등 '14일간' 추가 격리관찰

일본 정부가 대형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 가운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이 하선한 후 추가 격리조치를 취하지 않고 일상생활을 하도록 해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당국은 문제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18일까지도 감염자가 대거 쏟아져 나온 환경에 노출됐던 사람들을 그대로 일상생활에 복귀시키는 것은 감염 확산 등 새로운 문제를 낳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유람선에서 자국민을 데려간 미국, 한국 등은 코로나19 잠복기로 알려진 14일간의 별도 격리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나카지마 가즈토시(中島一敏) 다이토문화대 교수(감염학)는 "미국, 호주 등의 대응은 크루즈 선내에서 격리된 상태에서의 감염을 상정하고 있다"면서 잠복기로 설정된 14일 동안 새로운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은 의문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