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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로나19' 47번째 확진…영남대병원 재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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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대구의 한 대학병원 로비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발열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17일 오후 대구의 한 대학병원 로비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발열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대구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47번째 확진자가 발생해 환자가 머문 영남대병원 응급실이 또다시 폐쇄됐다.

19일 영남대병원에 따르면 한때 정상으로 운영 중이던 영남대병원 응급실이 이날 오후 3시쯤 폐쇄됐다.

앞서 이날 오전 6시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일시적으로 응급실을 폐쇄했었다. 응급실 폐쇄는 의심증상을 보인 환자가 음성판정을 받으면서 한때 풀렸었다. 그러나 3시간 30분만인 오후 3시쯤 확진자가 나오자 응급실을 긴급 폐쇄했다.

당시 환자가 음성판정을 받으면서 했지만 47번째 환자가 확진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한편 19일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영남대병원을 비롯한 경북대병원, 계명대병원이 응급실을 폐쇄했다. 한때 응급실을 폐쇄했던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오후 2시쯤 정상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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