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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기업 특집] 수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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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짜장차' 봉사를 하는 수성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성대 제공

수성대(총장 김선순)는 '휴먼케어 특성화 대학'에 걸맞게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천하고 있다.

수성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중·고교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세계와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알쓸이체'(알아두면 쓸모있는 이색학과 체험)다.

'알쓸이체' 프로그램은 '드론비상착륙·냠냠 요리조리 프로그램·물광피부 만들기' 등 학과의 특성을 살린 15개의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지역 중·고교생들에게 인기가 있다.

수성대는 지난해 37회에 걸쳐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운영, 1천여 명의 학생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특히 알쓸이체 프로그램과 연관된 기업도 참여하는 '산학 맞춤형'으로 이뤄져 대학의 사회적 기여는 물론, 수성대 학생들의 전공체험 및 현장학습도 이뤄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수성대의 사회공헌은 학과마다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다.

경찰행정과 학생들은 연말 음주운전을 단속하는 경찰관들과 함께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해마다 벌이고 있으며 수성경찰서와 '캠퍼스폴리스' 발족, 대학 주변 방범예방 활동도 펼쳤다.

또 유아교육과가 어린이날에 맞춰 환경아동극 '무지개 숲 친구들' 연극을 해마다 공연하고 있고, 뷰티스타일리스트과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시민들에게 '할로윈 분장' 서비스를 제공했다.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치기공과 '휴봉사단'은 학생들의 글로벌 현장체험과 봉사활동을 위해 지난해 7월 필리핀 의료취약지역인 리얼케손에서 10일간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선순 총장은 "대학의 사회공헌은 시대적 사명이면서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실천해야 할 과제다"며 "휴먼케어 특성화를 실천하는 우리 대학은 자유학기제 운영 확대를 통한 재능기부는 물론 학과 특성에 맞는 다양한 공헌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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