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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레이더]이인기 고령성주칠곡 예비후보, "중국전역 입국 금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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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기 고령성주칠곡 예비후보
이인기 고령성주칠곡 예비후보

◆고령성주칠곡=이인기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국 전역의 입국 금지를 즉각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이 예비후보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중국 다음으로 한국이고, 국내에서는 대구경북이 가장 많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중국 전역의 입국 금지 확대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중국인을 전면 입국 금지 조치한 국가는 미국과 러시아, 북한 등을 포함해 모두 41개국"이라며 "중국과 인접한 국가들은 입국을 금지했는데 우리나라만 중국 후베이성 등 일부 지역으로만 입국을 제한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또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 '중국인 입국 금지 요청' 청원 글이 20일 현재 73만여 건에 달한다"며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온 만큼 더이상 중국인 전면 입국 조치를 주저하지 말고 바로 시행해야 한다"고 성토했다.

이 예비후보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어 대구경북에 추가경정예산 편성도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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