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4번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했다. 청도대남병원 관련 57세 남성이다.
이 남성은 청도대남병원 초기 확진자 2명 가운데 1명으로 54번째 확진자이다.
앞서 동국대 경주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오다 23일 오전 7시 40분쯤 사망했다.
사망 원인은 폐렴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보건당국은 이 남성의 사망 원인과 코로나19의 관련성을 추가로 조사 중이다.
이 남성과 함께 청도대남병원에서 확진됐던 55번째 확진자(59세 남성)도 현재 호흡 곤란 증상을 보이는 등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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