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에 대한 전수조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대구 수성경찰서 형사들이 탐문 수사를 하며 연락이 닿지 않는 신천지 교회 교인들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수성경찰서 관계자는 "관할 지역 소재 파악 인원 42명 중 41명은 전화를 받아 코로나19와 관련된 신천지 교인과 접촉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에 대한 전수조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대구 수성경찰서 형사들이 탐문 수사를 하며 연락이 닿지 않는 신천지 교회 교인들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수성경찰서 관계자는 "관할 지역 소재 파악 인원 42명 중 41명은 전화를 받아 코로나19와 관련된 신천지 교인과 접촉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1.2%, 2주째 하락세…민주당도 동반 하락
"울릉도 2박3일 100만원, 이돈이면 중국 3번 가"…관광객 분노 후기
경찰, 오늘 이진숙 3차 소환…李측 "실질조사 없으면 고발"
장동혁, '아파트 4채' 비판에 "전부 8억5천…李 아파트와 바꾸자"
한동훈 "지방선거 출마 안한다…민심 경청해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