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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R&DB 거점지구인 '구미 금오테크노밸리' 연구원 40여 명도 재택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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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연구장비업체 직원, 장비 점검 차 금오테크노밸리 방문

구미에서 진행되는 경제 관련 국책사업 수행기관이 밀집한 구미 신평동의
구미에서 진행되는 경제 관련 국책사업 수행기관이 밀집한 구미 신평동의 '구미 금오테크노밸리' 전경. 매일신문 DB

구미에서 진행되는 경제 관련 국책사업 수행기관이 밀집한 구미 신평동의
구미에서 진행되는 경제 관련 국책사업 수행기관이 밀집한 구미 신평동의 '구미 금오테크노밸리' 전경. 매일신문 DB

코로나19 확산으로 구미의 R&DB 거점지구인 '구미 금오테크노밸리'에 근무하는 연구원 40여 명도 재택 근무에 들어갔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연구장비업체 직원 A씨(31·경기도 화성)가 최근 연구장비 수리 점검을 위해 금오테크노밸리를 다녀간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 따르면 수원의 B연구장비업체 직원으로 근무 중인 A씨가 지난 17~20일 금오테크노밸리 내 3D디스플레이 부품소재 실용화지원센터(이하 3D센터)를 비롯한 각종 시설에서 장비 점검 등을 한 후 26일 경기도 화성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3D센터를 비롯해 모바일융합기술센터, IT의료융합기술센터 등 금오테크노밸리 내 국책사업 수행기관에서 근무 중인 연구원 40여 명을 26~28일까지 재택 근무토록 했다.

또 확진자와 접촉한 연구원은 선별진료소 검사와 함께 자가격리했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본원과 분원에 대한 자체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있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을 것 판단한다"며 "접촉자 중에도 현재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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