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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5개 시중은행 대구경북 영업점 영업시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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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영업시간 단축 관련해서는 현재 결정된 바 없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감염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으로 시중은행 4곳이 대구경북지역 영업점에 한해 영업시간을 단축 운영한다.

KB국민은행·SC제일은행·우리은행·NH농협은행·신한은행 등 4개 시중은행은 대구경북지역 전 영업점에 한해 영업시간을 종전 오전 9시~오후 4시에서 오전 9시30분~오후 3시30분으로 단축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 KB국민은행 영업점 중 기존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운영하던 월성동지점, 대구 지점, 대구이시아폴리스지점은 오전 10시30분~오후 4시30분으로 변경된다.

이들 은행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손님들께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간단한 금융거래는 스마트뱅킹이나 인터넷뱅킹을 이용해 처리해 주길 부탁드리며, 은행 방문시에는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알렸다.

한편 DGB대구은행은 동산의료원출장소, 가톨릭대학병원출장소, 계명대동산병원점, 경북대병원지점, 대덕지점, 대봉동지점이 현재 영업을 임시중단하고 있다. 이들은 동산의료원출장소를 제외하고는 3월 10일 이후에는 영업을 재개하며 임시중단 기간은 DGB대구은행 홈페이지에 안내돼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영업시간 단축 관련해서는 현재 결정된 바 없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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