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서 70대男 코로나19 첫 사망…국내 45번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평소 심장질환 및 뇌졸증 앓아, 119 긴급 이송 도중 숨져

영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 모습. 매일신문DB
영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 모습. 매일신문DB

경북 영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남성이 숨졌다. 영천지역 첫번째이자 국내 45번째 사망자다.

영천시에 따르면 신녕면에 사는 한모(78)씨는 지난 6일 오후 부인 임모(72)씨와 함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조치됐다.

이후 한씨는 7일 오전 평소 앓고 있던 심장질환 및 뇌졸증 증세가 악화돼 119에 신고, 동국대 경주병원으로 이송도중 심정지로 숨졌다.

앞서 한씨는 지난 5일 영천영대병원을 방문해 이같은 기저질환을 호소하며 입원을 요청했다고 한다.

그러나 코로나19 의심증세에 따른 검사 및 확진 판정으로 2일 정도의 공백기가 발생하면서 응급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영천시 브리핑 모습. 매일신문DB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영천시 브리핑 모습. 매일신문DB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