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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서 60대男 코로나19 확진…6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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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권병원 방문

예천군보건소.
예천군보건소.

경북 예천에서 6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예천지역 확진자는 모두 6명으로 늘었다.

7일 예천군보건소에 따르면 예천지역 6번째 확진자 A(61·남·효자면) 씨는 지난 6일 정형외과 진료를 보기 위해 예천권병원을 찾았다가 폐렴 증상을 보여 검체를 채취한 결과 이날 저녁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이 남성은 골절로 인해 예천권병원 응급실을 방문했었다. 이에 그와 접촉한 병원 직원 등 20여 명은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은 상태다.

또 병원은 방역 소독을 마무리하고 직원들의 검사 결과에 따라 7일 저녁 12시부터 정상 운영을 할 것으로 보인다.

예천군보건소는 이동 경로 등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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