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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김태오 회장 자사주 1만주 추가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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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네 번째 자사주 1만주 매입…경영진도 적극 동참

DGB대구은행은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대구시와 경북도에 각 5억원씩 10억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한편, 오는 27일을 전후해 실의에 빠진 시도민을 격려하기 위한
DGB대구은행은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대구시와 경북도에 각 5억원씩 10억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한편, 오는 27일을 전후해 실의에 빠진 시도민을 격려하기 위한 '힘내라 대구경북! 모두가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라는 초대형 현수막을 대구은행 본점 외벽에 내걸기로 했다. =대구은행 제공

DGB금융지주는 김태오 회장이 지난 4일 자사주 1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경영진들이 지속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하는 모습을 통해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를 강조하기 위해서다.

김 회장이 자사주를 매입한 것은 취임 이후 벌써 4번째다. 이번 매입으로 김 회장이 보유한 자사 주식은 기존 주식 1만5천주를 포함해 2만5천주로 늘었다.

또 김 회장뿐 아니라 DGB금융지주 및 DGB대구은행의 경영진들도 자사주 매입에 동참, 올 들어 자사주 및 우리사주는 약 8만여주에 달한다.

김 회장은 "경영진의 자발적인 자사주 매입은 애사심 고취와 함께 경영진으로서의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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