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형 마스크' 생산이 시작됐다. 11일 대구시 서구 보광직물에서 직원들이 경북도가 주문한 면 마스크를 긴급 제작하고 있다. 경북형 마스크는 면 마스크에 부직포 필터를 끼워 사용하는 형태로 1세트에 면마스크 2장과 필터 45장이 포함돼 보름간 사용할 수 있다. 경북도는 22일까지 약 15만개를 생산해 도내 80세 이상 고령층에 무상 지급할 예정이다. 김태형 선임기자 thk@imaeil.com
'경북형 마스크' 생산이 시작됐다. 11일 대구시 서구 보광직물에서 직원들이 경북도가 주문한 면 마스크를 긴급 제작하고 있다. 경북형 마스크는 면 마스크에 부직포 필터를 끼워 사용하는 형태로 1세트에 면마스크 2장과 필터 45장이 포함돼 보름간 사용할 수 있다. 경북도는 22일까지 약 15만개를 생산해 도내 80세 이상 고령층에 무상 지급할 예정이다. 김태형 선임기자 thk@imaeil.com
11일 대구시 서구 보광직물에서 직원들이 제작한 '경북형 마스크' 세트 내용물. 마스크 2장, 필터 45장, 안내문 등으로 구성돼 있다. 경북도는 22일까지 약 15만개를 생산해 도내 80세 이상 고령층에 무상 지급할 예정이다. 김태형 선임기자 th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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