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남울릉' 김순견·박승호 "비상식적 행태, 바로잡기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선 탈락자들 공관위장 교체에 반색

경선에서 배제되자 공관위에 재심을 요청했던 미래통합당 포항 남울릉의 김순견, 박승호 예비후보는 잘못된 경선과정이 바로잡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기회에 공관위원장 뿐만 아니라 김형오 전 위원장과 함께 했던 공관위원에 대한 교체도 이뤄져야 실추된 공정성과 신뢰성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과정을 보면 명확한 룰이 없었다. 지역여론도 무시한 채 공관위에서 일방적으로 밀어부쳐 민심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면서 "새로운 공관위원장 체제에서 후보들이 수긍할 수 있는 경선이 이뤄지도록 새롭게 심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도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던 후보들을 제외시킨 공관위의 비상식적인 행태를 바로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유권자들도 크게 환영할 것"이라며 "지역실정을 모르는 낮은 지지율의 후보를 내세우면 보수가 분열한다. 잘못된 경선 과정이 바로잡힌다면 누가 민심을 제대로 대변하는 후보자인지 금방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