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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서 코로나19로 80대 숨져…국내 7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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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오후 경북대병원 의료진들이 대구 한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를 병실로 옮기고 있다. 오는 16일부터 확진자 동선 파악이 신속히 이뤄진다. 매일신문DB
지난 4일 오후 경북대병원 의료진들이 대구 한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를 병실로 옮기고 있다. 오는 16일부터 확진자 동선 파악이 신속히 이뤄진다. 매일신문DB

대구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또다시 사망했다. 이번 사망자는 국내에서 72번째로 숨진 환자이다.

1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쯤 경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A(86) 씨가 숨졌다. A씨는 지난달 28일 서있던 중 갑작스럽게 넘어졌다. 이후 거동이 불편하고 좌측 고관절에 통증을 느꼈고 지난 2일 경대병원 응급실에서 코로나198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A씨는 국내에서 5천248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격리돼 치료를 받아 왔다.

A씨는 고혈압과 치매, 뇌졸중 등의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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