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코로나 피해 자영업자 설계비 부담 덜어준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건축사 설계수수료 50% 감면

경북도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도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상북도와 경북건축사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자를 위해 업종변경 설계변경 시 설계수수료를 반액 감면해주기로 했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직·간접 피해를 본 도내 자영업자가 2주 이상 휴업한 상가·점포를 ▷타 업종으로 전환하기 위해 용도변경을 원하는 경우 ▷리모델링을 통해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건물 주요 구조부를 변경하는 대수선을 하는 경우 설계수수료 반액을 감면받을 수 있다.

피해 자영업자는 영업장이 있는 지역 건축사 사무소 또는 경북건축사회 지회를 통해 설계자문·계약을 체결하고 시군 용도변경허가(신고), 사업 완료 후 정산을 통해 설계비 감면을 받는다.

경북도는 많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지역 건축사에게 각종 인센티브를 줄 방침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