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공급 부족현상에 맞서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 제작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상주시에 따르면 예산 1천500만원을 편성해 상주시 평생학습관 재봉실에서 재봉교육 강사들과 수강생, 상주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마스크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원단 재단에서 재봉, 다리미질, 포장 등 모든 공정을 수작업으로 하고 있다.
1세트당 면 마스크 2매와 필터 45매로 포장되며 저소득 가구와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무료로 전달할예정이다.
면 마스크는 세탁 후 재사용이 가능하며 필터만 교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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