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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하루새 98명 늘어...대구 43명, 경북 11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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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누적 8천897명…대구 누적 6천387명
20대 감염 가장 多...치명률 80대 가장 高

대구 동구 파티마병원에서 입원 중인 80대 환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같은 병원의 환자 4명과 간호사 1명도 추가로 감염됐다. 사진은 19일 오전 대구 동구 파티마병원 응급실 입구. 연합뉴스
대구 동구 파티마병원에서 입원 중인 80대 환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같은 병원의 환자 4명과 간호사 1명도 추가로 감염됐다. 사진은 19일 오전 대구 동구 파티마병원 응급실 입구. 연합뉴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하루새 98명이 늘어나 8천89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2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2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전국 누적확진자 8천897명 중 2천909명이 완치돼 격리 해제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98명이며, 297명은 완치돼 격리해제됐다.

피해가 가장 큰 지역인 대구는 6천38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현재 4천205명이 격리 중이다. 2천107명은 완치해 격리 해제됐지만 75명은 숨졌다. 경북은 1천254명의 확진자 중 798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나머지 432명은 격리해제됐지만 24명이 숨졌다.

또한 경기도 확진자 337명 중 252명이 격리 중이다. 나머지 82명은 결리해제됐고 3명은 목숨을 잃었다. 뿐만아니라 서울, 부산 등 전국에서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연령별 확진자는 20대가 가장 많았지만 치명률은 80대 이상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확진자의 26.93%인 2천396명이 20대로 나타났다. 그러나 392명이 확잔판정을 받은 80대 이상은 41명이 숨져 10.46%의 치명률을 보였다.

성별 비율도 여전히 여성 확진자가 많지만 사망자는 남성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확진자 중 61.45%인 5천467명이 여성이며, 나머지 3천430명은 남성이다. 그러나 사망자는 55명이 남성으로 52.88%를 차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경증·무증상 젊은 이들이 전파력이 높다며 2·3차 전파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사회적거리 두기와 개인위색 수칙을 철저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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