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하루새 98명이 늘어나 8천89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2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2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전국 누적확진자 8천897명 중 2천909명이 완치돼 격리 해제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98명이며, 297명은 완치돼 격리해제됐다.
피해가 가장 큰 지역인 대구는 6천38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현재 4천205명이 격리 중이다. 2천107명은 완치해 격리 해제됐지만 75명은 숨졌다. 경북은 1천254명의 확진자 중 798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나머지 432명은 격리해제됐지만 24명이 숨졌다.
또한 경기도 확진자 337명 중 252명이 격리 중이다. 나머지 82명은 결리해제됐고 3명은 목숨을 잃었다. 뿐만아니라 서울, 부산 등 전국에서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연령별 확진자는 20대가 가장 많았지만 치명률은 80대 이상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확진자의 26.93%인 2천396명이 20대로 나타났다. 그러나 392명이 확잔판정을 받은 80대 이상은 41명이 숨져 10.46%의 치명률을 보였다.
성별 비율도 여전히 여성 확진자가 많지만 사망자는 남성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확진자 중 61.45%인 5천467명이 여성이며, 나머지 3천430명은 남성이다. 그러나 사망자는 55명이 남성으로 52.88%를 차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경증·무증상 젊은 이들이 전파력이 높다며 2·3차 전파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사회적거리 두기와 개인위색 수칙을 철저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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