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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총 48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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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동 거주로 밀접 접촉자 파악 중
안동지역 확진자 중 30명 완치 판정

권영세 안동시장이 코로나19 대응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안동시 제공
권영세 안동시장이 코로나19 대응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해 총 48명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양성판정을 받은 A(45·여) 씨는 봉화 한 요양병원 간호사로 봉화군이 집단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표본조사에서 지난 2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안동 정하동 거주자로 안동시는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A씨의 검사 결과가 음성과 양성 사이의 모호한 경계치의 수치를 나타내 재검사를 의뢰했다"며 "재검사 결과와 별개로 확산을 막고자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동지역 확진자 중 30명은 완치 판정을 받았다. 안동시는 집단 확진을 예방하고자 집회 등 금지조치 긴급 행정명령을 오는 28까지 연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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