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손경찬의 장터 풍경]<10> 충무 옷수선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15년 10월 부산 구포시장 시 손경찬(대구예술총연합회 정책기획단장)·사진 서병창
2015년 10월 부산 구포시장 시 손경찬(대구예술총연합회 정책기획단장)·사진 서병창

처음

박음질을 시작하던

그때는

눈도 좋았는데

한 땀 한 땀씩

이어온 세월이

어느덧 50년이지.

깁고 꿰매서

모양을 다듬고

틀로 박아서 세련되게

마무리하는 수선 작업.

안경 너머로

단골손님들의 옷맵시가

우러나는구나.

손경찬 대구예술총연합회 정책기획단장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