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15총선 레이더] 이재용, 투신 소동 시민 구해… “사람부터 구하고 보자는 생각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재용 후보
이재용 후보

◆대구 중남=이재용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자신이 사는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 소동을 벌이던 한 시민을 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후보에 따르면 26일 오후 선거운동 중 잠시 집에 들렀다가 주차장에 출동한 소방차와 아파트 옥상 난간에 몸을 기댄 채 아래를 향해 소리치는 남성을 발견했다.

이 후보는 사태 파악에 나섰고 그가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비 4천만원을 받지 못해 소동을 벌이고 있음을 알아챘다.

이 후보는 그 남성의 가족에게 "빨리 사람부터 구하고 보자"고 설득했고 함께 옥상으로 올라갔다.

옥상 문을 열고 들어간 이 후보는 난간에 기대 있는 남성을 재빨리 낚아챘고, 자해 흔적을 발견하곤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 지혈한 후 응급구조대에 연락해 구급차 이송을 도왔다.

이 후보는 "당시 현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소방관들도 쉽게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섣불리 구하러 올라갔다가 어떻게 일이 벌어질지 모를 상황이었기 때문인 듯했다"며 "어쩔 줄 모르는 남성의 형을 설득했고 함께 옥상에 올라갔다. 사람부터 구하고 보자는 생각뿐이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