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화물자동차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오태동 남구미 IC 인근에 '임시 화물자동차 주차장'을 조성해 4월 1일부터 운영한다.
임시 화물자동차 주차장은 9천120㎡ 면적에 주차면수 81대(화물차 52대, 승용차 29대) 정도로 이용은 무료다. 2, 3일 이내 단기주차만 가능하고 덤프트럭 등 건설기계는 제한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도심지 주택가 불법 주차 개선을 원하는 주민들의 요구와 접근성이 좋은 화물자동차 주차장을 원하는 운수종사자의 수요를 모두 충족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입지를 선정해 추가로 주차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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