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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씩씩하게 다짐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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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누면 행복' 4월 2일 0시 35분

MBC TV '나누면 행복'이 2일 0시 35분에 방송된다.

10여 년 전, 캄보디아에서 온 톡타비(37) 씨는 남편의 폭행에 도망치듯 아이들을 데리고 집을 나왔다. 홀로 어린 두 남매를 지켜야 하는 엄마는 공장에서 야간 일을 하고 있다.

엄마가 일을 나가고 나면 어서 아침이 오길 기다리며 잠이 드는 두 아이들. 밤마다 아이들만 남겨두고 일을 나서기 불안하지만 몇 년 전부터 아픈 아이들을 데리고 병원에 다니느라 일자리를 잃었다.

아이들을 위해 다시 일을 시작해야만 했고 야간 근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지였다.

최근에는 아이들을 위해 좁고 벌레도 많던 방 한 칸에서 보증금도 월세도 비싼 집으로 이사를 했다. 엄마는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며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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