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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달성' 추경호 "文정권, 창문 열어놓고 모기 잡는 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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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엄중, 최대한 차분하고 조용한 선거운동"

추경호
추경호

◆대구 달성=추경호 미래통합당 후보는 2일 다사읍 대실역네거리에서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다사 지역에 위치한 대실요양병원과 제2미주병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해 인근 상인들과 주민들의 걱정과 우려가 크다"며 "상황이 엄중한 만큼 최대한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코로나 위기 극복을 응원하는 선거 운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추 후보는 "정부의 초기 방역 실패로 100명이 넘는 대구 시민이 아까운 목숨을 잃었다. 그럼에도 문재인 정권은 반성은커녕 자화자찬하기 바쁘다"며 "창문을 다 열어놓고 모기를 잡고 있는 형국에서 우리나라가 버티고 있는 것은 의료진의 헌신, 국민의 훌륭한 시민의식 덕분"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극심한 피해를 입은 국민들께 사죄는커녕 진단 능력 자랑만 하고 있는 몰염치한 문재인 정권을 4·15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된다"며 "앞으로 달성 곳곳을 누비며 문재인 정권의 실상을 알리고 준엄한 심판을 호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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