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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구서 신규 확진 9명…45일 만에 '한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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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대구의료원 간호사들이 요양병원으로부터 이송된 코로나19 환자들이 입원 중인 음압병동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매일신문 DB
2일 대구의료원 간호사들이 요양병원으로부터 이송된 코로나19 환자들이 입원 중인 음압병동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매일신문 DB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86명 증가, 누적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

3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1만6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74일 만에 누적 1만 명을 넘겼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9명 늘어 누적 6천734명으로 집계,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대구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수에 그친 것은 45일 만이다.

이날 경북은 확진자가 5명 늘어 1천309명으로 집계됐다.

하루새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경기지역으로 23명이 늘어 539명을 기록했고 이어 서울은 18명이 늘어 506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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