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86명 증가, 누적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
3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1만6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74일 만에 누적 1만 명을 넘겼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9명 늘어 누적 6천734명으로 집계,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대구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수에 그친 것은 45일 만이다.
이날 경북은 확진자가 5명 늘어 1천309명으로 집계됐다.
하루새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경기지역으로 23명이 늘어 539명을 기록했고 이어 서울은 18명이 늘어 506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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