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성주칠곡=정희용 미래통합당 후보는 6일 "국회에 입성하면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을 1호 법안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칠곡군·성주군·고령군의 경우 대구성서산단, 구미공단과 인접해 일자리 부분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지만 선거구와 시·도 구역의 경계로 통합된 발전방안과 마스터플랜이 없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구상한 '통합 대구경북'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과거 대구시와 경북도의 분리 이전에는 대구가 문화와 교육의 도시로, 경북은 생산기반 지역으로 상생이 가능했지만, 대구경북이 분리되면서 도시의 경쟁력과 자생력이 약화됐다"며 "인구 260만여명의 경북과 240만여명의 대구가 통합되면 국가 재정에 의존하지 않고 자생력이 있는 세계적 국가급 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특히 "대구경북을 통합해 공항과 항만을 크게 만들면 대구경북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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