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총선 사전투표율 26.69%로 '역대 최고'…1천174만명 참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중앙선관위 잠정 집계…대구는 23.56%로 투표율 가장 낮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10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동 수성구의회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10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동 수성구의회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제21대 총선 사전투표율이 26.69%로 잠정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1일 제21대 총선 사전투표율이 26.6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0∼11일 이틀간 사전투표의 누적 투표율로, 2014년 지방선거에 사전투표가 처음 도입된 이래 최고치다.

종전 최고 사전투표율은 2017년 대선 때의 26.06%다.

전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는 선거인 총 4천399만4천247명 중 1천174만2천677명이 참여했다.

지역별로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의 투표율이 35.77%로 가장 높았다. 전북 34.75%,세종 32.37%,광주 32.18%, 강원 28.75%, 경북 28.7%, 경남 27.59%, 서울 27.29%,충북 26.71%,대전 26.93% 등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울산 25.97%,부산 25.52%,충남 25.31%, 인천 24.73%,제주 24.65%, 경기 23.88% 순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23.56%를 기록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