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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확진자 1명 늘어…일본서 입국 2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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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서 확진 판정…지역 접촉자 없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해외 교민들. 연합뉴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해외 교민들. 연합뉴스

경북 경주에서 17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지난 6일 확진자가 나온 지 10일 만이다. 다행히 공항 검역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주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경주에 주소를 둔 22세 남성으로 워킹홀리데이로 일본에 머물다 지난 15일 귀국했다. 귀국 당일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16일 양성 판정을 받고 곧바로 경기도 안산시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 마련된 생활치료센터로 옮겨졌다.

경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4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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