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난달 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경북 봉화 푸른요양원의 입소자 가운데 8번째 사망자가 나왔다고 17일 밝혔다.
봉화군에 따르면 "지난달 4일 푸른요양원 코로나19 발병 다음날인 5일 확진 판정을 받고 6일 포하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 오던 A씨(95·남)가 16일 폐렴 증세가 악화돼 숨졌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봉화 푸른요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69명(전체 70명), 사망자는 8명으로 늘었다.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가 재 발병한 확진자는 18명이다.
봉화군 방역대책본부는 "숨진 A씨는 고령인데다 평소 기저질환을 앓아 온 시설 입소자였다"며 "격리 치료를 받아온 분이라 접촉자나 이동 동선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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