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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군민 1명당 10만원씩 지원금 지급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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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 회복에 도움될 것

지난 17일 시작한 제235회 예천군의회 임시회. 예천군의회 제공
지난 17일 시작한 제235회 예천군의회 임시회. 예천군의회 제공

경북 예천군이 모든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내놨다.

예천군은 20일 나이나 소득 등과 관계없이 예천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예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체 지원금은 지난달 말 집계된 예천 인구 5만5천452명을 기준으로 약 55억4천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필요한 재원은 지난달 본예산 경상경비 10%를 절감해 마련한 13억원 등 군 예산에서 충당될 것으로 보인다. 지원금은 군의회에서 조례가 통과될 경우 이르면 오는 6월 말부터 지급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앞서 진행한 예천군의회 간담회를 통해 충분한 얘기가 오갔다"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의회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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