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소방서, 화재 초기 진압 박종원 씨에게 소화기 선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소방서 관계자 "화재 발생 초기, 소화기는 소방차량 1대의 위력"

경북 구미소방서는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대형화재를 막은 박종원(오른쪽) 씨에게 소화기와 선물을 22일 전달했다. 구미소방서 제공
경북 구미소방서는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대형화재를 막은 박종원(오른쪽) 씨에게 소화기와 선물을 22일 전달했다. 구미소방서 제공

경북 구미소방서(서장 김재훈)는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대형화재를 막은 박종원(50·회사원) 씨에게 소화기와 선물을 22일 전달했다.

구미소방서에 따르면 이달 17일 오후 6시 30분쯤 구미 선산읍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행하자 박 씨는 상점 앞 소화기와 자신의 집에 있는 소화기까지 가져와 초기 화재진압에 성공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불은 주택 지하실 앞에 모아둔 폐지박스 주변에 누군가 담배를 끄지 않고 버려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구미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초기의 소화기는 소방차량 1대의 위력과 같다"며 "침착하고 용기 있는 초기진압이 대형화재를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