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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 미래차 및 모바일 서비스 선도도시 도약 날개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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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모빌리티 서비스 상용화 공모사업 선정, ICBM 기반 SW융합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 등 추진

경북 영천시와 포항·경주·김천·구미·경산·칠곡 등 7개 시·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공모한 '2020년 SW융합클러스터2.0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미래형 모빌리티서비스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정보통신기술(ICT)과 자동차를 연결시켜 양방향 모바일서비스 등이 가능한 ICBM(Iot Cloud Bigdata Mobile) 기반의 커넥티드카 소프트웨어 융합기업 육성 플랫폼 구축을 위한 것이다.

ICBM이란 사물인터넷(IoT) 센서가 수집한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통해 적절한 서비스를 모바일 기기 형태로 제공해 미래차와 ICT 등 관련 산업 활성화 및 경쟁력을 높이는 융복합 시스템이다.

주관 도시인 영천시는 경북SW융합진흥센터 등과 함께 올해부터 5년간 사업비 132억원 규모로 지역 특화산업의 SW융합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 융복합 데이터 기반의 신서비스 창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영천지역 자동차 및 정보통신 관련기업 283개사의 디지털 신제품 개발은 물론 제품 상용화를 통한 신시장 개척, 일자리 창출 등의 다양한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영천이 미래형 자동차산업 메카 도약은 물론 ICBM 기반의 최첨단 미래도시로 거듭날 수 있게 됐다"며 "이와 연계한 청년인구 유입 및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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