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의 '70m 질주 골'이 영국 매체가 선정한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
영국 스포츠매체 '더 애슬레틱'은 27일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2019-2020시즌을 결산하는 자체 시상식을 진행하며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 매체는 '올해의 남녀 영플레이어', '올해의 골', '저평가된 선수', 올해의 베스트11', '올해의 남자 선수', '올해의 여자 선수' 등 6개 부문의 수상자를 정했다. 이런 가운데 손흥민이 작년 12월에 터트린 '70m 질주 골'을 올해의 골로 선정했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번리와의 정규리그 16라운드에서 전반 32분 폭풍 질주 후 골을 넣었다. 토트넘 진영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약 70m를 내달리며 8명의 번리 선수를 따돌리고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 때 디에고 마라도나의 60m 단독 질주 골 등 역사적인 골들과 비견할 만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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