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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중기청 해외규격인증획득 중소기업에 최대 1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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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에 따라 50~70% 지원, 코로나 피해기업은 추가 선정 대상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경. 매일신문DB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경. 매일신문DB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은 2020년 2차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 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직수출 실적이 5천만달러 미만인 중소기업에 CE인증 등 424개 해외규격인증획득에 소요되는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를 1억원 한도내에서 지원한다. 지원비율은 기업 매출액에 따라 50~70%로 차등을 둔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코로나19 등 감염증 예방 및 진단업종 중소기업과 코로나19 피해 수출기업에 대해서는 별도로 추가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대경중기청 관계자는 "해외규격 인증은 수출 통관 필수 요건인데다 품질보증 증명수단으로 여겨져 중요성이 부각되는 추세"라며 "대구 한 기업은 지난해 CE인증 획득 후 유럽시장 수출실적이 18만달러에서 245만달러로 급등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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