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국, 집단 감염 발생에 지린 이어 우한도 일부지역 봉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한서 동일 주거지 이틀간 6명 확진…해당 지역 14일 봉쇄

중국 지린(吉林)성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데 이어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도 집단 감염이 발생하자 중국 당국이 우한 일부 지역을 봉쇄했다. 지난달 8일 봉쇄가 해제된 우한에서 특정 거주지가 집단 감염으로 봉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2일 북경청년보(北京靑年報) 등에 따르면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6명의 확진 환자가 나온 우한시 둥시후(東西湖) 구 창칭(長靑) 거리 싼민(三民) 구역을 11일부터 14일간 봉쇄한다고 밝혔다. 산민 구역에서는 지난 9일 1명, 10일 5명 등 모두 6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들은 부부 두쌍과 40대와 20대 각각 1명의 환자로 확인됐다.

구시가지에 자리한 산민 구역의 총주민 수는 5천여명으로, 대부분 주민이 중년·노년층이다. 산민 구역 주민은 봉쇄 기간 외부 출입이 제한되며, 식료품 등 생필품은 산민 주민위원회에서 수요 조사를 통해 제공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