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 대통령, "코로나 추가확산 가능성 크게 낮아져…국민 협조 감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SNS 메시지 내고 "마스크와 거리두기라는 방역 수칙 잘 실천" 평가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SNS 메시지를 내고 "국민들께서 최근 유흥시설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이 추가 집단 감염으로 번지지 않을까 우려가 많으셨을 것"이라며 "그러나 일일 확진자 수는 다시 10명대로 떨어졌고 그중 국내 감염자는 최근 이틀 연속 한 자릿수로 크게 줄었다. 신속한 접촉자 파악과 진단검사에 의해 추가 확산의 가능성도 크게 낮아진 것으로 판단한다. 우리의 우수한 방역체계가 다시 한번 발휘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국민들의 협조가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번 확진자 중에는 교회 예배 참석자와 콜센터 직원도 있었지만, 집단 감염의 확산이 발생하지 않고 있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변화"라며 "마스크와 거리두기라는 방역수칙을 잘 실천한 것이 추가 확산을 막는 안전판이 되고 있는 것이다. 국민들께 거듭 감사드린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나 "코로나가 완전 종식될때까지는 유사한 일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야 한다 하더라도 우리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방역체계를 갖추고 있고, 위기 앞에서 힘을 모으는 세계 최고의 국민이 있다"며 "서로 믿고 의지하며, 방역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자긍심을 계속 이어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